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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10월 5일 컴백…물오른 비주얼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DDARA)'의 두 번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오픈된 첫 번째 재킷 이미지에서 골든차일드는 '럭셔리 시크' 무드의 갬블러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서 공개된 두 번째 재킷 이미지에서는 고급스러운 갤러리를 배경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 블랙 슈트 팬츠를 갖춰 입은 골든차일드의 귀공자 같은 자태는 범접할 수 없는 대체불가 아우라를 풍겼다. 또 개인 재킷 이미지는 골든차일드가 조각상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보민은 밝은 컬러의 브리지를 입힌 유니크한 헤어 스타일을 '착붙' 소화해 '조각 비주얼'의 정석을 여실히 보여줬다. 재킷 이미지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골든차일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는 10월 5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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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갬블러로 돌아온다..'따라' 첫 재킷 이미지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럭셔리 시크' 무드의 갬블러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DDARA)'의 첫 번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앤티크한 배경이 돋보이는 재킷 이미지 속 골든차일드는 차분한 톤의 베스트, 서스펜더, 넥타이 등 서로 다른 디테일의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정면을 응시하는 골든차일드의 눈빛은 은은한 카리스마를 담고 있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앞서 오픈된 컴백 포스터에 등장한 포커칩과 카드, 체스 말이 테이블 위에 놓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품들은 갬블러가 된 골든차일드의 색다른 변신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 개인 재킷 이미지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슈트핏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는 지난달 2일 발표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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